티라이트 휴게소의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티라이트는 오이도에서 대부도로 가는 길에 있는 시화방조제에 위치한 휴게소입니다.
새로 생긴 휴게소라 시설이 깨끗하고, 아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은 아닙니다.
이곳은 휴게소 건물과 주차장, 그리고 뒤쪽(바닷가쪽)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휴게소 건물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은 식당이나 빵집이 있습니다.
빵집에서는 커피도 파네요.
2층은 실내공간과 실외공간으로 나뉘며, 실내공간에는 의자와 커피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외공간은 아래 사진에 나와 있듯이 망원경과 작은 정원 있습니다.
건물 뒷편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어 주말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이곳에서 낙조가 아름다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못봐밨습니다.
티라이트휴게소에 대한 다른 포스팅
휴게소 건물
휴게소 건물
건물 앞쪽의 모습
1층에서 내다본 휴게소 뒤쪽 전경
건물2층에서 주차장쪽으로 찍은 사진
주차장
2층의 실외고우언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2층에서 본 모습
휴게소 근처의 무인도
휴게소 2층에서 무인도쪽으로 찍은 사진
2층의 망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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