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3)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루 나들이 / 조력문화관 / 시화방조제 하루나들이로 좋은 시화방조제의 조력문화관 조력문화관은 시화호방조재 중간쯤에 위치한 조력발전소와 티라이트휴게소사이에 새로 오픈한 조력발전을 테마로 한 문화관입니다. 바로 옆에는 달전망대가 있어 높은 곳에서 시화방조제와 바다, 티라이트 휴게소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제가 간 시간은 낮 정오 전후였는데, 밤에 오신다면 멋있는 야경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저도 다시 와야 겠습니다. 오시는 길에 월곶포구나 오이도를 지나오실 수도 있으므로 하루 나들이로 오이도에서 점심식사하시고 티라이트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신 후에 조력문화관과 달전망대를 오시면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달전망대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1층에는 햄버거, 2층은 스테이크, 꼭대기 전망대에는 카페가 위치해 있네요. 모두 양식이네요. 한식도 준비가 되면.. 참깨라면 시식 참깨라면 시식 우리동네 마트에서 참깨라면 한개를 샀습니다. 1000원이네요. 저는 90원할때 라면계(?)에 입문했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어제 TV광고에서 본 라면. 고소하고 얼큰하다라고 광고해서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포장은 이렇게 생겼네요. 뒷면에는 조리법도 있어요. 스프가 세가지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성스프를 넣습니다. 맛은 독특합니다. 다른 라면에 물리는 분들이라면 한번 추천해보고 싶어요. 처음 국물을 먼저 떠 먹었는데, 참깨의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그리고, 얼큰한 맛도 혀를 따라 올라오더군요. 아이들이 먹는다면 매워할 정도입니다. 면도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은 라면의 종류가 다양해서 즐겁습니다. 한가지 라면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하게 즐겨보는 것도 좋겠지요. 참깨라면도 맛도 있고 독특한 .. 바닷가 전자렌지 전자렌지 오예스 오예스~ 이렇게 접시에 까놓고 먹으려는데,봉지째 들고 먹을때 느낀것 보다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정말 작네요. 그래서 오예스 봉지 안쪽을 보니 거울처럼 반사가 되는 구조네요.오예스를 먹는 분들은 주로 봉지째 먹으므로,더 크게 보일 수 있도록 오예스봉지 안쪽이 반사가 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듯 합니다.좁은 식당 한쪽 벽을 거울을 설치하면 넓어보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노린듯~ 아무튼 오예스의 크기가 이렇게 작은지는 접시에 까놓고 본다음 알았네요. 고구마칩 만들기 전 준비 사진 눈내리는 오후 눈내리는 오후 전구 교체 이전 1 2 3 4 ··· 7 다음 목록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