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이렇게 접시에 까놓고 먹으려는데,
봉지째 들고 먹을때 느낀것 보다 너무 작게 느껴지네요.
정말 작네요.
그래서 오예스 봉지 안쪽을 보니 거울처럼 반사가 되는 구조네요.
오예스를 먹는 분들은 주로 봉지째 먹으므로,
더 크게 보일 수 있도록 오예스봉지 안쪽이 반사가 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좁은 식당 한쪽 벽을 거울을 설치하면 넓어보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노린듯~
아무튼 오예스의 크기가 이렇게 작은지는 접시에 까놓고 본다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