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에서 재활용자원을 주어 담는 크레인을 지켜보왔습니다.
마치 손같이 생긴 것이 오무려졌다 다무러졌다하면서
잘도 퍼올리네요.
밤이라 화질이 매우 나쁘네요.
보면 볼수록 신기한 기계네요
퍼 올리고, 누루고, 다시 퍼올리고, ~
와우~
왠지 재미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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