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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18

광명 이발소 / 광명 미용실 광명 이발소 / 광명 미용실 광명에서 남성 이발 괜찮게 하는 곳을 소개합니다.광명에 처음 이사하고 이발 할 곳을 찾아 여러 미용실과 이발소를 찾아 헤매다가 찾았습니다. 정말 친절한 사장님이 아주 정밀한 커팅을 해주시네요.커팅가격도 6,000원밖에 안해요. 광명 이발할 곳을 찾으신다면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광명 미용실에도 가보고, 광명이발소에도 가봤는데,제 머리는 여기가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는 남성 전용 미용실(이발소) 라서 남성머리를 더 잘 자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주말에는 손님이 많아요. 그리고, 손님이 많다고 손님의 머리를 대충자르지 않는 사장님의 성품때문에주말에는 좀 기다리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한번 방문하신다면 단골이 되실 겁니다. 저는 주로 주중에 갑니다. 아 그리고,.. 2012. 11. 8.
광명시장 맛집 잔치국수 2 광명시장 잔치국수 두번째 집 진도식당 가격이 1,000원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맛도 잔치국수입니다. 먹을만 합니다. 광명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진도식당입니다. 즉석떡볶이도 하시네요. 김치와 곁들여 먹는 잔치국수의 맛이 일품입니다. 잔치집에서 먹는 바로 그 잔치국수의 맛입니다. 사실 잔치국수의 맛은 거의 평준화되어있지요. 어쩌면 잔치국수를 먹을때 같이 먹는 김치의 맛이 잔치국수 집들을 구별하는 맛일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착한 잔치국수집이었습니다. 입구쪽의 주방모습입니다. 2012. 11. 4.
광명 새마을시장 떡볶이 광명 새마을시장 떡볶이집입니다.오늘은 떡볶이는 먹지 않고 오뎅을 먹었습니다. 2012. 11. 1.
목감천 목감천 광명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하천 목감천입니다.겨울로 접어드는 계절. 오랜만에 목감천에 나갔습니다. 목감천 근처의 나무들도 물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풀들도 여름의 활기는 찾을 수 없고,왠지 가을의 느낌이 느껴지는 목감천변의 풀들입니다. 은행나무가 물이 들어 목감천을 따라 줄지어 서 있습니다. 목감천에는 자전거길과 산책로(보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아래 사진에서 가장 왼쪽은 목감천, 녹색길은 보도, 가장 오른쪽의 길은 자전거길입니다.저 앞에 보이는 다리는 너부대교입니다.목감천을 건너는 다리입니다.너부대-교입니다. 대교가 아니라 너부대 다리라는 의미의 너부대교 입니다.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목감천의 풀들~잡초도 이쁠때가 있습니다. 목감천 건너는 서울이고, 목감천 이쪽은 경기도입니다.저쪽은 서울 구로구,.. 2012. 10. 23.
광명 가구거리, 광명 가구단지 광명 가구거리, 광명 가구단지 광명사거리역에서 개봉교까지 이어지는 광명 가구거리입니다.아래 사진은 가구거리에 소재한 가구관련 업체의 안내도입니다. 개봉교 바로 옆에 게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사진들은 개봉교에서 광명사거리역으로 걸어가면서,가구 관련한 점포가 있으면 찍은 사진들입니다.큰 의미는 없고, 이런 가구점들이 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세요. 그리고, 요즘은 무슨 기간인 듯 합니다.2012년 10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가을신바람가구축제기간을 알리는 현수막들을 여러개 볼 수 있었습니다. 제법 많은 숫자의 가구관련 점포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구축제를 알리는 현수막입니다.광명가구거리는 광명시가 지정한 거리군요. 광명오거리에서 서울방향으로 이어지는 거리는 패션의 거리로 알고 있습니다. 이 가게는 쇼파와.. 2012. 10. 22.
광명 돈까스 광명 돈까스 광명사거리역 근처에 돈까스집이 있습니다. 2층에 있어서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오늘은 돈까스가 많이 먹고 싶어서 찾던중에 이 집에 들어갔네요. 이름하여 한스델리 Han's Deli 입니다.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네요. 등심돈까스, 치즈햄버그스테이크, 스파게티 등등~ 돈까스 집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었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한쪽벽에는 그림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돈까스 메뉴도 있구요. 기타 다른 메뉴도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이 돈까스 집에서는 카운터에서 주문을 해야합니다. 한마디로 셀프서비스입니다. 주문하는곳, 이곳에서 선불로 주문하세요. 라고 써 있지요. 돈까스 주문하는 곳 오른쪽에는 음료수를 뽑아 먹을 수 있는 기계가 있네요. 음료수를 먹으려면.. 201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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