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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곤돌라

발자국 2012. 10. 15. 12:30 by 개발괴발 | 세상의 모든 정보 | hotrain@hanmail.net

비발디파크에서의 곤돌라

 

비발디파크하면 먼저 스키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여름의 워터파크도 떠오릅니다.

 

요즘은 스키도 안타고, 물놀이도 안하는 계절입니다.

그래도 비발디파크에 가면 곤돌라를 탈 수 있습니다.

 

비발디파크의 곤돌라는 케이블카하고도 비슷합니다.

거의 같은데, 크기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통영에서 탄 적이 있는데,

비슷한 크기인데도 그때는 케이블카라고 부른 것 같던데.

 

크기 차이도 아니면, 길이의 차이인가?

 

비발디파크의 곤돌라는 6~8인승 정도 되겠네요.

 

통영 케이블카 관련 포스팅 보기

 

 

 

 

 

비발디파크의 객실 빌딩의 모습입니다.

건물이름이 따로 있던데 모르겠습니다.

 

 

 

 

 

단풍과 잘 어울리지요?

 

 

 

 

전기 세발 자전거 대여수가 있군요.

 

 

 

 

 

 

 

 

 

비발디파크의 전기자전거의 전기모터 모습입니다.

강하게 생겼네요.

 

 

 

 

 

비발디파크 곤돌라 매표소 옆에 낙타가 한마리 있네요.

모형입니다.

 

 

 

곤돌라 매표소입니다.

곤돌라 뿐만 아니라 다른 곳의 입장권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호랑이 목각입니다.

 

 

 

 

 

 

 

곤돌라 타라 고고 씽~

 

 

 

 

 

 

비발디파크 곤돌라 운영시간표

 

 

 

 

곤돌라의 모습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비발디파크의 슬로프입니다.

그런데, 눈이 없을 때는 골프장으로 활용하더군요.

곤돌라에서 내려다 보니 새롭습니다.

 

 

 

 

 

 

 

앞에 가는 곤돌라의 모습입니다.

유리가 흡집이 많네요.

유리가 아니라 아크릴판인 것 같기도 합니다.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

하얀 것은 곰입니다.

물론 모형입니다.

 

 

 

 

 

비발디파크 정상에 내렸습니다.

돼지 모양이 하나 있네요.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내려다 본 모습

 

곤돌라로 간 정상에서 내려다본

비발디파크의 모습입니다.

겨울에는 이곳에서 스키를 시작합니다.

 

 

 

골프장으로 활용되는 스키 슬로프들입니다.

 

 

 

 

이날도 티오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랫분이 친 타구는 왼쪽으로 휘어져서 저 멀리 내려갔습니다. 골짜기로요.

이런걸 O.B라고 하지요.

맥주는 아니구요.

 

 

 

 

 

비발디파크 정상에서의 볼거리

 

곤돌라로 올라가면, 전망대 뿐만 아니라 볼것들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곤돌라에서 내려서 계단으로 한 층을 내려오면 아래와 같은 공간이 있습니다.

내려오는 방법은 계단과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멋지지요?

 

 

 

 

핸드메이드 전시관이 있어 들어가봤습니다.

전시관 바로 앞에서는 파전에 막걸리를 드시고 계시더군요.

오늘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저도 앉고 싶었겠지요.

 

 

 

 

핸드메이드 전시관 내부에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칼들이 있네요.

옆에 어떤 분이 "저 칼로 찔러도 안들어갈 것 같다"고 하시는 말씀이 얼핏 들립니다.

전 아무리 녹슬어 있어도 칼이 무섭게 보이던데.

문득 저 칼에는 몇명의 피가 묻어있을까 하는 오싹한 생각이 듭니다.

이런~

 

 

 

핸드메이드 전시관을 나와 밖에 마련된 활 놀이장입니다.

국궁도 아니고 양궁도 아닙니다.

 

 

 

요런 것도 있습니다.

몇번 했는데 한번도 못 넣었습니다.

여자들이 과거에 이런 놀이를 한 것은

성격테스트를 하기 위한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성격 나올뻔 했습니다.

 

정말 더럽게 안들어갑니다. ^^

 

 

 

 

 

 

 

대형 윳과 윳 말판도 있어요.

대형 윳을 던지면 떨어지면서 정말 큰소리가 납니다. 딱~

 

 

 

 

 

 

 

 

심각한 돼지상입니다.

생각하는 돼지?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소화를 시키고 있을까요?

4겹의 주름이 인상적입니다.

 

 

 

 

19금 판정을 피하기 위해 부분적으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제 비발디파크의 아랫마을로 다시 내려가기위해 탑승.

 

 

 

 

 

 

 

 

 

 

 

 

 

 

 

 

 

비발디파크에서 탄 곤돌라.

추억을 만들기에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비발디파크에 가시면 곤돌라를 꼭 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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