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나들이 공지천 조각공원 춘천나들이 공지천 조각공원 춘천하면 공지천을 누구나 먼저 떠올립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 가족들의 피크닉 장소, 주변분들의 산책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공지천은 의암댐으로 인해 만들어진 호수의 한쪽 지천입니다. 호수라기 보다는 강에 가깝지요. 오리배 공지천에서는 오리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즘은 자동오리배도 있더군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우르르 몰려가서 여러대의 오리배를 빌려, 서로 수상전을 벌였던 기억도 있네요. 황금비늘길 춘천MBC 중도뱃터 어린이공원 공지천은 연인의 좋은 데이트코스이기도 합니다. 이외수 선생의 작품을 기념하기 위한 황금비늘길도 있고, 길건너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약간의 언덕을 올라가면 춘천MBC사옥이 있고, 그 옆에는 어린이공원이 있습니다... 가산동 카페 - 더카페 가산동 카페 - 더카페 가산동에 위치한 더카페입니다. 점심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립니다. 아주 잘 되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은근히 편안합니다. 그리고, 아메리카노는 1500원입니다. 거기다가 쿠폰도 찍어주죠. 전 아메리카노를 주로 먹습니다. 그래서 여기가 아주 딱입니다. 야외테이블의 의자입니다. 운치있죠~ 실내장식. 아기자기 합니다. 가산동 벽산디지털밸리2차 가산동 벽산디지털밸리2차 가산동에 있는 벽산 6차입니다. 유리벽면이 인상적이지요. 앞마당에 조경이 잘 되어 있어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식당과 문구점, 카페 등이 있네요. 잘 조성된 정원입니다. 점심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시더군요 정문의 모습입니다. 편의점이 보이는 군요. 문구점, 식당, 카페의 간판이 보이네요. 정원을 또 다른 각에서 찍었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안산 이마트트레이더스 안산 두번째로 이마트트레이더스 안산에를 가봤습니다.지난번에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었는데,이번에는 1층, 지하, 2층, 주차장, 애견샵 등 많이 찍었어요. 그리고, 조각피자도 먹어봤습니다.먹을만 하고요, 방문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드셔보셔요. 평일에는 5층 이상의 주차장은 폐쇠가 되는 군요. 평일은 9:00부터 오후 10:00 까지가 영업시간이군요.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카트가 정말 많군요.음료수는 500원에 무제한 리필이구요. 애견샵 간판입니다. 500원 내고 컵 사면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고칼로리 음료들입니다.콜라, 환타, 등등 피자를 먹었습니다.피자 맛있습니다. 피자를 냠냠 먹고 있어요. 가장자리를 가장 먼저 먹습니다.가장 맛없으니까 먼저 먹어버릴려구요. 피자 소스구요. 피자 사는.. 광명사거리역 카페 / 파리바게뜨 / 파리바게트 광명사거리역의 파리바게뜨 요즘은 빵집에 카페식의 공간을 많이 마련합니다.이곳도 이런 공간이 준비되어 있네요.1층은 보통 파리바게뜨의 빵집이고,2층은 아래 사진처럼 의자와 탁자로 빵과 음료를 드실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손님이 많이 않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더군요.외부 음식은 반입금지래요. 이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안에서 내다본 광명사거리의 풍경입니다.바쁘게 지나다니는 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어떤때는 재미있어요. 북서울꿈의숲 메이린에서의 짬뽕 북서울꿈의숲 메이린 북서울 꿈의 숲 안에 위치한 메이린을 다녀왔습니다.비가 많이 오는 날 짬뽕이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1시간을 비속을 달려 북서울 꿈에 숲에 도착했습니다.지하에 주차를 하고, 메이린까지 우산 없어도 갈 것 같아서 머리를 굴렸는데, 북서울 꿈의 숲의 자랑인 슬라이드식 엘리베이터가 운행을 안하는 바람에 다시 주차장에 가서 우산을 챙겨서 갔네요. ^^비가 엄청 왔습니다. 태풍이 오던 날이거든요. 삼바라는 태풍이요~ ^^ 이번 포스팅에서 메이린에서 할인 받는 법과 메이린 짬뽕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그리고 주차료는 얼마나 되는지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메이린에서 먹은 메뉴는 짬뽕, 삼선짬뽕입니다. 여기 짬뽕을 저는 참좋아합니다.재료도 풍부하게 들어가있고, 국물도 많이 아주 좋습니다.. 대부도 티라이트 휴게소 - 4 티라이트 휴게소의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티라이트는 오이도에서 대부도로 가는 길에 있는 시화방조제에 위치한 휴게소입니다.새로 생긴 휴게소라 시설이 깨끗하고, 아직 사람들로 붐비는 편은 아닙니다.이곳은 휴게소 건물과 주차장, 그리고 뒤쪽(바닷가쪽)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휴게소 건물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은 식당이나 빵집이 있습니다.빵집에서는 커피도 파네요.2층은 실내공간과 실외공간으로 나뉘며, 실내공간에는 의자와 커피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실외공간은 아래 사진에 나와 있듯이 망원경과 작은 정원 있습니다. 건물 뒷편에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넓게 조성되어 있어 주말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이곳에서 낙조가 아름다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 안면도 해변에서의 일몰 안면도 해변에서의 일몰 안면도는 너무 유명한 섬이죠. 섬이지만 다리가 모두 연결되어 육지나 다름없지요. 얼마전에 안면도에 드라이브 갔다가 이것 저것 구경하다보니 해가 지고 있어 몇장 찍었습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신통치않아 그때의 감흥이 많이 나지는 않네요. 일몰은 제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구름사이로 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멀리 방파제의 등대도 보이네요. 썰물때라 물은 점점 빠지고 저 멀리 어선이 보입니다. 한분이 갯벌을 걸어 가네요. 한 바다에 배와 사람이 모두 있네요. 갈매기와 고깃배 그리고 갯벌에 무언가를 잡는 여행자~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는 점점 사라져 갑니다. 이전 1 2 3 4 5 6 ··· 8 다음